작성일 : 20-08-03 12:40
국민내일배움카드제’...훈련생 자비 부담 '대폭 완화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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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 여건이 나빠진 상황에서 실업자나 무급휴직자들이 큰 부담없이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생들의 자부담률 완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개편방안을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민내일배움카드제란 고용노동부에서 직원훈련비용 교육비를 지원받는 카드제도다.

 

내일배움카드 개편방안은 세가지로 첫째, 훈련생의 자비부담률이 대폭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훈련비의 15%~55%를 훈련생이 부담해 왔는데, 취업률이 70% 이상인 우수훈련과정은 자부담을 면제하고, 취업률 구간별로 자부담률이 일괄적으로 15%p 경감된다.

 


▲ 새롭게 개편된 국민내일배움카드제도의 훈련생 자부담률  자료제공 : 고용노동부  © 뉴스다임

 

둘째, 무급휴직 기간에 관계없이 현재 무급휴직 중인 사람은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 소속 근로자의 경우, 90일 이상 무급휴직을 해야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 개편방안을 통해 대기업 무급휴직자도 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휴직기간 동안 자기계발과 직무역량 향상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내일배움카드 사업 중 모든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에 대해서는 고용센터의 2주 이내의 훈련상담을 생략함으로써 보다 손쉽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http://www.newsdigm.com/19500